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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와 경쟁에 지친시대 - 무엇이 문제인가? 비교와 경쟁에 지친 시대 - 무엇이 문제인가를 물어본다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드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무언가와 싸우고 있습니다. 옆집 아파트 평수, 동창의 승진 소식, SNS 속 타인의 화려한 휴가지 사진까지, 우리의 일상은 온통 ‘비교’와 ‘경경’이라는 단어로 빽빽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 우리는 이렇게 숨이 턱까지 차오르도록 달리고 있는 것일까요? 정말 중요한 것은 다 놓친 채, 그저 남보다 한 발 앞서겠다는 집착 속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볼 때입니다.1. 등수 놀이에 중독된 사회, 옆집 개도 스펙을 쌓는 시대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끊임없는 순위 매기기에 참여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릴 때는 몇 등 했느냐,.. 2026. 9. 3.
식사후 10분 걷기가 왜 중요 할까요? 식사를 마친 후 바로 자리에 앉거나 누우면 몸 안에서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반면, 단 10분이라도 가볍게 걸어주는 습관은 건강에 놀라운 이점을 가져다줍니다.1. 식사 후 10분 걷기가 중요한 주요 이유 (정보)혈당 스파이크 예방: 식사 직후에는 음식물이 분해되면서 혈당이 급격히 상승합니다. 이때 가볍게 걸으면 근육이 혈액 속 당을 에너지원으로 소비하여 혈당 수치가 완만하게 유지됩니다.소화 작용 촉진: 식후 가벼운 신체 활동은 위장 운동을 도와 소화 불량, 더부룩함,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체중 관리 및 지방 축적 방지: 식후 남아오는 혈액 속 당분이 지방으로 저장되기 전에 소비하므로 체중 관리에 큰 도움을 줍니다.2. 식사 후 10분 걷기를 직접 실천해 본 변화 (경험)더부.. 2026. 9. 3.
컴퓨터가 익숙치 않은 70대 노인인 내가 블로그를 시작했다. 컴퓨터가 서툰 70대인 내가 블로그를 시작할 수 있을까? 70세에 시작하는 블로그는 결코 쉽지 않았다. 1. 머뭇거리며 올려놓은 자판 위의 두 손 - 내가 이 나이에 컴퓨터로 글을 써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을까?" 블로그라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처음 들었던 생각은 기대보다 걱정이었습니다. 평생 손글씨나 말로 마음을 전하는 데 익숙했던 나에게 까만 자판을 하나씩 누르는 일은 낯설고 더딘 과정이었습니다. 생각은 저만큼 앞서가는데 손가락은 자판 위에서 갈 길을 잃기 일쑤였고, 독수리 타법으로 단 몇 줄을 적어 내리는 데도 한참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2. 낯선 오류라는 첫 번째 벽을 넘어서 - 타자 숙달도 힘겨운 상황에서 만난 기술적인 문제들은 더 큰 벽처럼 느껴졌습니다.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등록하려고 애쓰던.. 2026. 9. 2.
70대에는 어떻게 건강을 지켜야 하나 70대에는 어떻게 건강을 지켜야 하나: 마음의 안정과 몸의 단련으로 만드는 활기찬 노후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한 생각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젊은 시절의 건강관리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체력 증진’이었다면, 70대의 건강관리는 ‘마음의 평온을 지키고 몸의 기능을 유지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초점이 맞춰집니다.체력 감소나 건강에 대한 불안감으로 마음이 흔들리기 쉬운 시기이지만, 정서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마음과 신체를 균형 있게 단련한다면 얼마든지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습니다. 70대 이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5가지 건강 관리법을 소개합니다.1. 마음의 평온을 찾는 정서 안정법: 내려놓음과 긍정의 힘건강한 노후의 첫걸음은 마음을 편안하게 가다듬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은퇴 후 역.. 2026. 9. 1.
칠순 노년의 새로운 도전 나이 일흔, 삶의 두 번째 무대에서 만난 매일매일의 설레는 도전과 배움의 기록나이 일흔, 누군가는 이제 모든 짐을 내려놓고 쉬어가야 할 때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며 안주하기 쉬운 나이, 익숙한 일상 속에서 타성에 젖어 살아가기 쉬운 나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70세라는 나이는 익숙했던 삶의 울타리를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가장 설레고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가족을 돌보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느라 정작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새로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요즘 제 일상은 매일매일이 작고도 큰 도전의 연속이며, 그 안에서 느끼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배움에는 결코 늦음이 없다: 컴퓨터와 글쓰기의 시작얼마 .. 2026. 8. 31.
컴퓨터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다. 마우스를 처음 잡는 날 화면 속 작은 화살표하나 움직이는 것도 쉽지 않았다1. 처음에는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랐다.흰 바탕의 텅 빈 공간에 무엇부터 어떻게 하는 건지 눈만 크게 뜨고 바라보고 있었다키보드에 손을 올려봤다 ㄱ,ㄴ,ㄷ, 흰 공간에 내 가친 자음자가 생겼다,2. 포기하지 말고 배워야겠다.책꽂이에서 [컴퓨터 왕기초]라고 쓰인 책을 꺼냈다 컴퓨터의 기본구성, 마우스 사용법, 키보드등 한 가지씩 알아가는 재미에 폭 빠져서 눈이 빨갛게 되었다3. 조금씩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났다.컴퓨터 끄기를 몰라서 딸을 불렀다. 끄기와 켜기를 군말 없이 가르쳐주고 미소 지으며 응원해 주고 가는 딸이 고마웠다.든든한 우군이 내게 있구나 생각돼서 모르는 것이 생겨도 겁나지 않았다4. 컴퓨터를 배우고자 맘먹은 데는 이유.. 2026. 8. 28.
컴퓨터를 처음 배우는 방법 컴퓨터를 처음 시작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쉽고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아래 내용을 따라 천천히 하나씩 익혀보세요.1. 컴퓨터와 인사하기: 기본 구조와 켜고 끄기전원 켜기: 본체에 있는 동그란 전원 버튼을 한 번 꾹 누르고 화면이 켜질 때까지 기다립니다.전원 안전하게 끄기: 화면 왼쪽 아래 끝에 있는 [시작(창문 모양 아이콘)]을 누른 후, [전원] 버튼을 클릭하고 [시스템 종료]를 선택합니다. (전원 버튼을 직접 꾹 눌러서 끄면 컴퓨터가 아파해요.)2. 마우스 다루기: 컴퓨터와 대화하는 손가락마우스 잡기: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계란 쥐듯 살포시 감싸 잡습니다.왼쪽 버튼 한번 (클릭): 원하는 대상을 선택하거나 결정할 때 사용합니다.왼쪽 버튼 두번 연속 (더블클릭): 프로그램이나 폴더를 열 때 딸깍딸깍 빠르게 .. 2026. 8. 26.
부동산 정책에 대한 왈가 왈부를 보고 나도 한마디 한다.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갈등과 대립은 언제나 뜨거운 화두입니다. 정책의 파급력이 국민 개개인의 자산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궤적을 돌아보면, 부동산 시장은 단순한 주거 공간의 의미를 넘어 국가 부의 축적과 자본 형성의 핵심 엔진 역할을 해왔습니다.새로운 부동산 발표에 대해 우려와 우려의 목소리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나, 시장 친화적이고 적극적인 공급·규제 완화 정책이 가져올 긍정적 선순환 효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우 명확합니다. 과거의 경험적 사실, 자본 시장의 원리, 그리고 국가 재정 구조의 선순환 메커니즘을 토대로 현 정책이 지닌 긍정적 가치와 합리적 미래 전망을 체계적으로 짚어봅니다.1. 역사적 경험: 대한민국 자본 형성의 근간이 된 부동산우리나라에서 ‘부의 축적’을 논.. 2026. 8. 25.
나이 일흔 글쓰기와 AI로 다시 시작하는 경제 활동 70세, 인공지능(AI)을 만난 날: 두려움 대신 든든한 파트너를 얻다주변에서는 70세라는 나이를 보면 "이제 쉴 때"라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건강한 몸과 배움에 대한 열정, 그리고 여전히 스스로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현실 앞에서 그저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요즘 세상은 온통 AI 이야기뿐입니다. 언뜻 보면 젊은 사람들의 전유물 같지만, 사실 AI는 오랜 삶의 경험과 지혜를 가진 70대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신체 건강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우리가 AI와 함께 인생 2막을 멋지게 열어가는 4가지 실천 전략을 공유합니다.1. AI를 '어려운 기술'이 아닌 '비서'로 대하기 AI를 배우기 위해 복잡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알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친구에게 말을 걸듯,.. 2026. 8. 24.
식사후 10분의 기적 식사 후 10분의 기적: 소화가 좋아지고 기분이 가벼워지는 방법** 식사 후 10분의 작은 습관이 소화와 기분을 바꿉니다.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식사 후 걷기와 몸을 가볍게 만드는 방법을 담담하게 풀어봅니다**. 나는 한동안 식사 시간이 끝나면 늘 불편했다. 많이 먹어서도 아니고, 특별히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것도 아닌데 속이 더부룩하고 머리까지 무거워졌다. ‘나이 들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기엔 하루의 질이 너무 달라졌다. 식사 하나로 오후의 컨디션이 결정되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그러다 어느 날, 아주 사소한 습관을 바꾸게 되었다. 식사를 마친 뒤 바로 앉거나 눕지 않고, 딱 10분만 내 몸을 움직여 보기로 한 것이다. 운동이라고 부르기엔 민망할 정도로 가벼운 행동이었다. 집 안을 천천히 걷거나.. 2026.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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